[한글] | English
보랭의 성모

< 벨기에 보랭의 성모 >



Our Lady of Beaurang



 



보랭의 성모발현 성지는 한국교회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1932년 11월 29일에 첫 발현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발현한 것은 1933년 1월 3일이며 모두 33번의 발현이 있던 곳이다. 발현의 목격자는 브와젱 집안의 페르낭드, 질베르트, 알베르와 드젬브르 집안의 앙드레, 질베르트 등 5명의 아이들이다.



 



순백의 옷을 입고 황금빛 나는 왕관을 쓴 성모는 구름을 타고 나타났다.“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동정녀”로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오도록 성당을 지어라”와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하여라”는 말과 함께 두 팔을 펼쳤는데, 가슴에 빛이 줄기로 뿜어져 나오는 황금빛 심장이 드러났다고 한다.



 



마지막 발현 때는 다섯 아이들 각각에게 “나는 천주의 성모이며 하늘의 모후이다. 항상 기도하여라. 잘 있어라”, “나는 죄인들을 회개시키겠다. 잘 있어라”, “잘 있어라”, “너는 나의 아들을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위해 너 자신을 희생하라”고 이르며, 끝으로 페르난드에게 황금빛 성심을 보며주며 “잘 있어라”는 말을 남긴 후 사라졌다.



성모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학교 바로 옆 철길 위에서 첫 날과 둘째 날 발현한 후 셋째 날에는 학교 정원으로 가까이 왔고 그 이후에는 학교 정원에 있는 오베핀 나무 아래에서만 발현했다. 1943년 2월 2일 나뮈르교구장이 보랭의 성모발현과 순례를 승인했고 1985년에는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방문하기도 했다.



보랭에 발현한 성모 마리아는 자신의 신원에 대해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마리아다”, “나는 천주의 어머니다”, “나는 하늘의 여왕이다”라고 3가지를 밝혔다. 또한 발현을 목격한 아이들에게 착하게 살 것과 죄인들의 회개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 가톨릭 신문, goo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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