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식 업데이트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 ‘본당의 날’ 성대히 개최
6월 6일,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와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어우러진 ‘본당의 날’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념 미사에서 박준혁 프란치스코 신부는 강론에서 본당의 날을 함께하기 위해 찾아온 내외 귀빈들과 신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신부는 본당이 5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진행해 온 다양한 기념 사업들을 되돌아보며 그 의미를 나누었다. 본당은 50주년 기도문 봉헌, 묵주기도 50만 단 바치기, 십계명, 시작 미사, 성경고시, 특강, 신앙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 50주년 기념 그림전, 역사전, 생일 미사 등 여러 행사를 통해 공동체의 역사와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왔다.
특히 박 신부는 이번 50주년 준비 과정에서 백여 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수많은 회의와 행사를 함께 준비한 점을 언급하며,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도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당 50주년 슬로건인 ‘다시 미래를 향하여’를 통해 앞으로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신앙 안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이어 신자들이 본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음식과 공연, 친교를 통해 즐거운 신앙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한 뒤, 모든 교우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하며 강론을 마무리했다.
미사 후에는 성전에서 ‘본당의 날’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1부 공연에서는 파이프라인과 기타맨의 기타 연주를 비롯해 알티시모 앙상블, 색소폰 연주팀, 케루빔, 우쿨렐레팀, 프네우마, 소리춤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구 공연, K-Girls, 기타 동호회, 플루트 연주, 도미누스 보체스, 시니어 라인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성당 야외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과 체험 부스, 장터 등이 운영되어 신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본당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는 신앙과 친교, 감사와 나눔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공동체가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미사 및 성사 안내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미사 및 성사 안내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토요 주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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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 5:00 PM | 청년 |
| 바오로 공동체 | 5:00 PM | 청년 |
주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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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 8:00 AM | |
| 본당 교중 미사 | 10:30 AM | |
| 본당 | 1:00 PM | 영어 |
| 바오로 공동체 | 5:00 PM | |
| 베드로 공동체 | 5:00 PM | |
평일 미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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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 월/수/금/토 | 10:00 AM |
| 화/목 | 7:30 PM | |
| 바오로 공동체 | 수 | 7:00 PM |
| 목 | 10:30 AM | |
| 베드로 공동체 | 화 | 7:30 PM |
| 목 | 10:30 AM | |
성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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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 | 매 미사 30분 전 | |
| 유아세례 | 매월 첫째 토요일 | 11:00 AM |
| 성시간 | 매월 첫째 목요일 | 저녁 7:30 미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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