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소식 업데이트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 봉헌
“주님 말씀 따라 50년, 다시 미래를 향하여”
[밴쿠버] 지난 26일,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주임 박준혁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성당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본당의 날 미사가 성대하게 봉헌되었다.
기쁨과 설렘 속에 평소보다 많은 신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사 전 ‘본당 설립 50주년을 위한 기도’를 함께 바치며 뜻깊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은 ‘성소 주일’을 맞아 본당 출신 신부 4명과 역대 주임 신부들, 그리고 원주교구장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와 에드먼턴 대교구장 리차드 스미스 대주교(전 밴쿠버 대교구 총대리)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었다. 메시지에는 지난 50년의 여정을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 굳건한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라는 축복이 담겼다.
박준혁 프란치스코 주임신부는 강론을 통해 “지난 50년이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었겠지만, 지금까지 공동체를 이끌어온 모든 구성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동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며 더욱 성숙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성소 주일이자 ‘착한 목자 주일’을 맞아 “목숨을 바쳐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본받아, 어려워지는 시기일수록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로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다.
미사 후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50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칸타빌레 성가대의 아름다운 특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본당의 역사를 지켜온 원로 신자들이 대표로 나와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켜고 전 신자의 마음을 담아 함께 커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50주년 기념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시, 수필, 사행시, 사진 등 4개 부문에 접수된 약 40여 편의 작품 중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기쁨이 전달되었다. 축제 분위기 속에 미사를 마친 신자들은 성당에서 준비한 기념 떡을 나누며 50주년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본당 명예기자 이중헌 아오스딩










미사 및 성사 안내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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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주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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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 5:00 PM | 청년 |
| 바오로 공동체 | 5:00 PM | 청년 |
주일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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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 8:00 AM | |
| 본당 교중 미사 | 10:30 AM | |
| 본당 | 1:00 PM | 영어 |
| 바오로 공동체 | 5:00 PM | |
| 베드로 공동체 | 5:00 PM | |
평일 미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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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 월/수/금/토 | 10:00 AM |
| 화/목 | 7:30 PM | |
| 바오로 공동체 | 수 | 7:00 PM |
| 목 | 10:30 AM | |
| 베드로 공동체 | 화 | 7:30 PM |
| 목 | 10:30 AM | |
성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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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성사 | 매 미사 30분 전 | |
| 유아세례 | 매월 첫째 토요일 | 11:00 AM |
| 성시간 | 매월 첫째 목요일 | 저녁 7:30 미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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