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주일 교중 미사는 본당 교구인 원주 교구의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과 박준혁 프란치스코 주임 신부님의 공동 집전으로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사순 떼제 음악 피정 열려
고해성사를 통하여 나의 상처를 주님께 고하고, 스스로 조금씩 내려 놓음으로써 치유하는 것 [브리티시 콜럼비아]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주임
고해성사를 통하여 나의 상처를 주님께 고하고, 스스로 조금씩 내려 놓음으로써 치유하는 것 [브리티시 콜럼비아] 밴쿠버 성 김대건 성당(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