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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한 주간의 묵상

제목미사에 참여하는 올바른 자세 - 1부2025-11-15 13:35
작성자 Level 8

 

미사에 참여하는 올바른 자세 - 1
 
우리는 주일마다 성당에 나와 신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미사는 단순히 ‘참석’하는 자리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 ‘참여’해야 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그 의미를 잊고, 무심히 반복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먼저, 영성체 1시간 전부터는 물과 약 이외의 음식물을 삼가며 주님을 모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공복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오시는 그 순간, 그분께 합당한 존경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둘째, 성당에 도착해서 묵상이나 마음의 준비없이 잡담을 하거나미사 시작에 맞춰 급히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미사 15~20분 전에는 미리 도착하여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니다
 
셋째, 성수 예식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느님의 집에 들어서기 전 자신을 정화하고 악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한 신앙의 행위입니다.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성호를 긋도록 합니다
 
넷째, 성당의 중심은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대입니다. 제대는 교회의 원천이자 머리이며 중심인 그리스도의 신비를 나타내므로, 제대 앞을 지날 때에는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깊이 절하며 공경의 마음을 드리도록 합니다
 
다섯째, 중앙 통로는 전례 행렬와 성사 거행을 위한 공간입니다가급적이면 중앙 통로는 이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미사는 신앙을 새롭게 하고, 말씀과 삶을 일치시키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마음이 곧 신앙의 표현이기에, 미사에 참여하기 전 마음을 잘 준비함으로써 더 큰 은총과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 교육부 -